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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전망 - 전문가 96% 의견 일치

by urbanin 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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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년 1월 14일 (수요일)

편집: 일상의 시선


💰 핵심 요약

  • 채권 전문가 96%가 1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합니다
  • 현재 기준금리는 연 2.50%입니다
  • 동결 시 5회 연속 동결이 됩니다
  • 금통위 회의는 1월 15일(수) 열립니다
  • 고환율과 부동산 불안이 동결의 주요 이유입니다

 

전문가 96%, "금리 동결 전망"

오는 15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현 수준인 연 2.50%로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채권 보유·운용 관련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가 1월 금통위에서 한은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나머지 4%만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금리 인상을 예상한 응답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 전문가 설문 조사 결과

응답 비율
동결 전망 96%
0.25%p 인하 전망 4%
인상 전망 0%

📌 참고
지난해 11월 금통위 앞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 중 96%가 한은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실제로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의 예측이 높은 적중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준금리란 무엇인가요?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시중 은행에 돈을 빌려줄 때 적용하는 기준이 되는 금리입니다. 이 금리가 오르거나 내리면 우리가 은행에서 대출받거나 예금할 때의 금리도 함께 움직입니다.

기준금리가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

상황 대출자 예금자
금리 인상 부담 증가
(이자 ↑)
이익 증가
(이자 ↑)
금리 인하 부담 감소
(이자 ↓)
이익 감소
(이자 ↓)
금리 동결 현상 유지 현상 유지

왜 금리를 동결할까요?

전문가들이 금리 동결을 예상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고환율 지속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를 오가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신년사에서 "최근 1400원 후반의 환율은 우리 경제 펀더멘털과는 괴리가 큰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만약 지금 금리를 인하하면 한국과 미국의 금리 차이가 더 벌어져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에서 돈을 빼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환율이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 환율과 금리의 관계

금리 인하 → 한미 금리차 확대 → 외국 자금 이탈 → 환율 상승

이런 악순환을 막기 위해 한은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부동산 시장 불안

서울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금리를 인하하면 대출이 쉬워져 집값이 더 오를 수 있습니다.

한은은 부동산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금리 인하를 미룰 것으로 보입니다.

3. 경제 성장 전망 개선

한은은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을 기존 1.6%에서 1.8%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경제가 예상보다 잘 버티고 있어 급하게 금리를 내릴 필요성이 줄어들었습니다.


기준금리 변동 히스토리

한국은행은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이후 7월, 8월, 10월, 11월 네 차례 연속 동결 기조를 이어왔습니다.

시기 결정 기준금리
2025년 5월 0.25%p 인하 2.50%
2025년 7월 동결 2.50%
2025년 8월 동결 2.50%
2025년 10월 동결 2.50%
2025년 11월 동결 2.50%
2026년 1월 (예상) 동결 전망 2.50%

2026년 금리 전망

전문가들은 올해 상반기까지는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상반기 전망

  • 1~6월 - 대체로 동결 전망이 우세합니다
  • 주요 이유 - 수출 등 지표가 양호하고 환율 불안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반기 전망

하반기에는 의견이 엇갈립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하반기에 한 차례 금리 인하가 있을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반기까지는 수출 등 지표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하가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하반기 수출 모멘텀 둔화나 국내 재정정책 집행 등이 둔화되는 구간에서 경기 둔화 우려가 나타날 수 있어 이 시점에 한 차례 인하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2026년 말 기준금리 예상

전문가들은 2026년 말 기준금리를 2.25~2.5%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동결 유지 시: 2.50%
  • 한 차례 인하 시: 2.25%

 

통화정책의 주요 변수

앞으로 한국은행의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들입니다.

1. 환율

윤지호 BNP파리바 선임 애널리스트는 "미 연준이 금리 인하를 한다면 한국과 미국 간 금리 차가 더 커지기 때문에 고환율 이슈가 통화정책의 주요 변수"라고 설명했습니다.

2. 미국 연준 금리

미국이 금리를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한국의 금리 정책도 영향을 받습니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한국도 금리 인하가 어려워집니다.

3. 국내 성장률

경제 성장률이 예상보다 둔화되면 금리 인하 필요성이 커집니다. 반대로 성장률이 양호하면 금리를 동결하거나 인상할 수 있습니다.

4. 물가

물가 상승률이 한은의 목표치인 2%를 크게 웃돌면 금리 인상 압력이 커집니다. 현재는 환율 상승에 따른 수입물가 부담이 물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미치는 영향

금리 동결이 예상대로 이루어지면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대출자

🏠 주택담보대출

현상 유지 - 대출 이자가 당분간 현재 수준을 유지합니다. 금리가 내려가지 않으니 이자 부담이 줄어들지는 않지만, 올라가지도 않습니다.

💳 신용대출

현상 유지 - 신용대출 금리도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금자

💰 예금·적금

현상 유지 - 예금과 적금 금리가 당분간 현재 수준을 유지합니다. 금리가 올라가지 않으니 이자 수익이 늘어나지는 않지만, 내려가지도 않습니다.

전세·월세 시장

금리가 동결되면 전세 대출 금리도 현재 수준을 유지합니다. 전세 자금 대출을 고려하는 분들은 지금이 대출받기에 나쁘지 않은 시기입니다.


실생활 대응 전략

대출이 있는 경우

  • 변동금리 대출 - 당분간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되니 현재 이자 수준을 기준으로 상환 계획을 세우세요
  • 고정금리로 전환 검토 -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비해 고정금리로 전환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 여유 자금으로 원금 상환 - 금리가 높은 상황에서는 원금을 줄이는 것이 가장 확실한 이자 절감 방법입니다

예금·적금이 있는 경우

  • 높은 금리 상품 찾기 - 은행마다 금리가 다르니 비교해보고 높은 금리 상품을 선택하세요
  • 장기 예금 고려 - 금리가 더 내려갈 수 있으니 지금 높은 금리를 장기간 확보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분산 투자 - 예금만 하지 말고 주식, 펀드, 채권 등 다양한 상품에 분산 투자하세요

내집 마련을 준비하는 경우

  • 금리 추이 관찰 - 금리 동결이 이어지는 동안 시장을 관찰하며 준비하세요
  • 대출 한도 확인 - 미리 은행에서 대출 가능 금액을 확인해두세요
  • 여유 자금 마련 - 금리가 높을 때는 대출보다 자기 자본을 많이 준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금통위 일정 및 결과 확인 방법

금통위 일정

  • 날짜: 2026년 1월 15일(수)
  • 시간: 오전 중 회의 진행 (정확한 시간은 비공개)
  • 결과 발표: 회의 종료 후 한국은행 홈페이지 및 언론을 통해 발표

결과 확인 방법

  • 한국은행 홈페이지: www.bok.or.kr
  • 한국은행 SNS: 페이스북, 트위터 등
  • 주요 언론: 뉴스 속보로 실시간 확인 가능

📞 관련 문의처

기관명 전화번호 업무 내용
한국은행 콜센터 1588-9999 금리 정책 및 경제 정보
금융감독원 국번없이 1332 금융 상담 및 민원
금융투자협회 02-2003-9000 채권 시장 정보

💡 마무리 조언

금리 정책은 경제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발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본인의 재정 상황에 맞는 대응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출이 있다면 상환 계획을 점검하고, 예금이 있다면 더 나은 금리 상품을 찾아보세요. 금리 변동은 누구에게나 기회이자 위험이 될 수 있으니 현명하게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 출처 및 저작권 안내
본 뉴스는 아시아에이, 서울경제, 이투데이, 서울와이어, 노컷뉴스, 머니S, 한국은행 등의 공식 발표와 주요 경제 언론사의 보도 내용을 참고하여 재구성하였습니다. 모든 내용은 원문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다시 작성되었습니다. 금융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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