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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오늘 스틸 신임 美대사 신임장 받는다…8월 25일 한미정상회담

by urbanin 2026.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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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이재명 대통령, 8월 12일 청와대서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 신임장 제정식 주재
  • 스틸 대사는 지난달 30일 방한, 이달 4일 신임장 사본 제출 후 공식 활동 시작
  • 이 대통령은 8월 24~26일 미국 방문, 25일 트럼프 대통령과 첫 대면 정상회담

오늘 열리는 신임장 제정식, 두 사람의 첫 공식 만남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전 11시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는 신임장 제정식을 통해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와 처음으로 마주하게 됩니다. 신임장 제정식은 여러 나라 대사들을 한데 모아 진행하는 것이 관례여서, 그동안 정확한 일정이 예단되지 않았습니다.

스틸 대사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 미국대사로, 지난달 30일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이달 4일에는 정부서울청사 외교부를 찾아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고 조현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면서 대사 내정자 자격으로 공식 외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서울 출신으로 이후 미국으로 이민한 스틸 대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캘리포니아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고, 하원 세입위원회와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자문위원회 등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스틸 대사는 부임 직후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첫 공식 접견을 갖고 한미 안보·통상 현안은 물론 핵추진잠수함 개발, 원자력 협정 개정 문제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 실장은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부임 축하 인사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달 하순 미국 방문…첫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25일 한미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양국 정상 간 첫 대면 회담으로, 변화하는 국제 안보·경제 환경에 대응해 한미 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회담에서는 한미 연합 방위 태세 강화와 함께 한반도 평화 구축, 비핵화 공조 방안이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최근 타결된 관세 협상을 토대로 반도체·배터리·조선업 등 제조업 분야 경제 협력과 첨단기술·핵심광물 등 경제안보 파트너십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될 전망입니다.

오늘 청와대 일정, '미래성장동력 7대 씨앗' 보고회도

이 대통령은 신임장 제정식에 이어 오늘 오후 2시 청와대 본관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도 주재할 예정입니다. 국정 주요 어젠다 중 하나인 미래 성장 동력 발굴 전략을 점검하는 자리로 풀이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스틸 대사는 어떤 인물인가요?
A. 서울 출생으로 미국에 이민해 캘리포니아 연방 하원의원을 지낸 한국계 인사로, 트럼프 2기 첫 주한 미국대사입니다.

Q. 한미정상회담은 정확히 언제 열리나요?
A. 이재명 대통령이 8월 24~26일 방미하며, 정상회담은 8월 25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관련 문의처

외교부 북미국: 02-2100-7365
대통령실 대변인실: 02-730-5800


한미 정상 간 첫 대면 회담을 앞두고 외교 일정이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앞으로의 논의 결과도 이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본 게시글은 뉴스핌, 한국일보, VOA 등 언론 보도와 외교부·주한미국대사관 공식 발표를 종합·재구성했습니다. 원문을 직접 인용하지 않았으며, 세부 일정은 변동될 수 있으니 공식 발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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