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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 첫 폭염중대경보…온열질환자 2200명 넘어, 19명 사망

by urbanin 2026.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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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8월 4일 서울 전역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습니다. 강남구 39.2도, 하남덕풍 39.3도 등 곳곳에서 39도를 넘는 극한 더위가 이어지며 온열질환 피해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 핵심 요약
· 서울 전역 폭염중대경보 첫 발효(6월 제도 도입 후 최초)
· 경기·인천 곳곳으로 확대
· 누적 온열질환자 2200명 이상, 추정 사망 19명
· 서울시, 비상대응 체제 가동


얼마나 더운가요

폭염중대경보는 폭염특보 중 가장 높은 단계로,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이어진 지역에서 다음 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서울은 지난 6월 1일 이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전역에 이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지역 최고기온
하남덕풍 39.3도
강남(서울) 39.2도
금사(여주) 39.2도
용인 38.9도
전주(완산) 39.0도

인명 피해 현황

5월 15일부터 누적된 온열질환자는 2200명을 넘어섰고, 추정 사망자는 19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남 당진에서는 밭일을 나갔던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는 등 고령층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시 대응

  • 폭염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유지, 종합지원상황실 확대 운영
  • 시 발주 야외 작업 원칙적 중단
  • 도로 물청소 등 도심 열 식히기 확대
  • 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 보호 강화

건강 수칙

1. 야외활동 자제

  • 낮 시간대(12~17시) 외출·실외작업 최대한 피하기
  • 불가피할 경우 그늘·쉼터에서 자주 휴식

2. 수분 섭취와 주변 살피기

  • 갈증을 느끼기 전에 물 자주 마시기
  • 독거노인·가족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기
  • 두통, 어지러움 등 증상 시 즉시 119 신고

자주 묻는 질문

Q. 폭염중대경보와 폭염경보는 뭐가 다른가요?
A. 폭염중대경보는 폭염특보의 최고 등급으로,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되는 가장 높은 단계입니다.

Q. 무더위쉼터는 어디서 찾나요?
A. 거주 지역 주민센터나 안전디딤돌 앱,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무더위쉼터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 문의처

응급상황 119
서울시 다산콜센터 국번없이 120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

※ 출처 및 저작권 안내
본 기사는 기상청, 질병관리청, 서울시의 공식 발표자료와 주요 언론사 보도 내용을 참고하여 재구성하였습니다. 원문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다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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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블로그: nulfpa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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