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8월 4일 서울 전역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습니다. 강남구 39.2도, 하남덕풍 39.3도 등 곳곳에서 39도를 넘는 극한 더위가 이어지며 온열질환 피해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 핵심 요약
· 서울 전역 폭염중대경보 첫 발효(6월 제도 도입 후 최초)
· 경기·인천 곳곳으로 확대
· 누적 온열질환자 2200명 이상, 추정 사망 19명
· 서울시, 비상대응 체제 가동
얼마나 더운가요
폭염중대경보는 폭염특보 중 가장 높은 단계로,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이어진 지역에서 다음 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서울은 지난 6월 1일 이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전역에 이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 지역 | 최고기온 |
|---|---|
| 하남덕풍 | 39.3도 |
| 강남(서울) | 39.2도 |
| 금사(여주) | 39.2도 |
| 용인 | 38.9도 |
| 전주(완산) | 39.0도 |
인명 피해 현황
5월 15일부터 누적된 온열질환자는 2200명을 넘어섰고, 추정 사망자는 19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남 당진에서는 밭일을 나갔던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는 등 고령층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시 대응
- 폭염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유지, 종합지원상황실 확대 운영
- 시 발주 야외 작업 원칙적 중단
- 도로 물청소 등 도심 열 식히기 확대
- 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 보호 강화
건강 수칙
1. 야외활동 자제
- 낮 시간대(12~17시) 외출·실외작업 최대한 피하기
- 불가피할 경우 그늘·쉼터에서 자주 휴식
2. 수분 섭취와 주변 살피기
- 갈증을 느끼기 전에 물 자주 마시기
- 독거노인·가족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기
- 두통, 어지러움 등 증상 시 즉시 119 신고
자주 묻는 질문
Q. 폭염중대경보와 폭염경보는 뭐가 다른가요?
A. 폭염중대경보는 폭염특보의 최고 등급으로,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되는 가장 높은 단계입니다.
Q. 무더위쉼터는 어디서 찾나요?
A. 거주 지역 주민센터나 안전디딤돌 앱,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무더위쉼터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 문의처
| 응급상황 | 119 |
| 서울시 다산콜센터 | 국번없이 120 |
| 질병관리청 콜센터 | 1339 |
※ 출처 및 저작권 안내
본 기사는 기상청, 질병관리청, 서울시의 공식 발표자료와 주요 언론사 보도 내용을 참고하여 재구성하였습니다. 원문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다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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