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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전국 폭염특보 확산…경남 첫 온열질환 사망자, 안전수칙은?

by urbanin 2026.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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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부산·경남·울산 등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발효
✓ 체감온도 33도 이상, 매우 무더운 날씨 지속
✓ 경남에서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 사례 발생
✓ 물·그늘·휴식 3대 수칙 준수 당부

전국이 찜통더위

24일 부산·경남·울산 등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체감온도가 33도를 훌쩍 넘어서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양호한 수준이지만, 높은 습도와 기온이 겹치며 체감 더위는 한층 심하게 느껴지는 상황입니다.

안타깝게도 경남 지역에서는 올해 들어 첫 온열질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기상청은 올해 개편된 폭염특보 체계에 따라 주의보·경보·중대경보 3단계로 위험도를 구분해 안내하고 있으며, 체감온도 38도 이상일 경우 중대경보가 발령되어 모든 옥외작업을 즉시 중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

  • 물: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규칙적으로 수분 섭취하기
  • 그늘: 오후 2~5시 가장 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하기
  • 휴식: 두통·어지럼증이 느껴지면 즉시 시원한 곳에서 휴식하기

특히 주의해야 할 대상

고령자, 어린이, 만성질환자는 체온 조절 능력이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밀폐된 차량 안은 짧은 시간에도 온도가 급격히 오를 수 있으므로, 영유아나 고령자를 차 안에 혼자 두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무더위쉼터 이용 안내

가까운 경로당, 주민센터, 은행 등 무더위쉼터의 위치와 운영시간은 국민재난안전포털(safekorea.go.kr)이나 정부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현재 위치 기준으로 실시간 조회가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어지럼증이나 두통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온열질환 초기 증상일 수 있으니 즉시 그늘이나 에어컨이 있는 실내로 이동해 옷을 느슨하게 하고, 차가운 물이나 이온음료를 조금씩 마셔야 합니다. 의식이 흐려지거나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오르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Q. 폭염특보가 없어도 안심할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특보가 발령되지 않은 날에도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합니다.


관련 문의처

  • 질병관리청 콜센터: 국번없이 1339
  • 재난안전상황실(응급 신고): 119

📌 마무리 안내

무더위는 방심하는 순간 누구에게나 위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으로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출처 및 저작권 안내
본 기사는 기상청 및 질병관리청 발표자료, 주요 언론사 보도 내용을 참고해 재구성하였습니다. 원문을 직접 인용하지 않았으며, 최신 특보 현황은 기상청 날씨누리(weather.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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