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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전 장관, 양평고속도로 의혹 종합특검 출석…"위법 없다" 반박

by urbanin 2026.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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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23일 종합특검 첫 피의자 조사
✓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및 사업 백지화 과정 의혹
✓ 원 전 장관, 혐의 전면 부인
✓ 특검, 직권남용·윗선 개입 여부 집중 조사 예정

사건의 시작은 2023년

이번 의혹은 2023년 국토교통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불거졌습니다. 당초 2021년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통과했던 노선의 종점은 양서면이었습니다. 그런데 2023년 5월 국토부가 김건희 여사 일가의 토지가 있는 강상면 일대로 종점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특혜 논란이 커졌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원희룡 당시 국토교통부 장관은 같은 해 7월 사업 전면 백지화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이번 조사의 쟁점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은 23일 원 전 장관을 경기 과천 사무실로 소환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습니다. 앞서 특검은 두 차례 출석을 통보했으나 거주지 문이 잠긴 채 부재중이어서 송달이 이뤄지지 않아 조사가 미뤄진 바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노선 변경과 사업 백지화 과정에서 원 전 장관의 직권남용 여부, 그리고 윗선 개입 여부와 김 여사 일가 토지와의 연관성을 인지한 시점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원 전 장관 측 입장

원 전 장관은 출석에 앞서 취재진에게 특검이 1년 넘게 특혜 의혹을 수사하다가 이제는 수사 대상을 백지화 선언 쪽으로 바꾸려 한다는 취지로 반박했습니다. 위법한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참고로 앞서 이 사건을 수사했던 별도 특검팀은 국토부 서기관과 한국도로공사 직원 등을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했지만, '윗선'으로 지목된 원 전 장관에 대한 혐의는 규명하지 못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

특검팀은 이번 대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소환이나 관련자 조사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치권에서도 이번 사안을 둘러싸고 여야 간 공방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원 전 장관은 구속되나요?
A. 현재는 피의자 신분 조사 단계로, 구속 여부는 향후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결정될 사안입니다.

Q. 특검 수사는 언제까지 진행되나요?
A. 특검법에 따라 수사 기간이 정해져 있으며, 필요시 연장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종료 시점은 특검팀 공지를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문의처

  • 국민신문고(정부 민원): 국번없이 110
  • 대한법률구조공단: 국번없이 132

※ 출처 및 저작권 안내
본 기사는 종합특검 관련 공지 및 주요 언론사 보도 내용을 참고해 재구성하였습니다. 원문을 직접 인용하지 않았으며, 수사 관련 사안은 향후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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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블로그: nulfpa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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