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년 2월 5일 (목요일)
편집: 일상의 시선
🏢 간담회 핵심 내용
- 10대 기업, 5년간 270조원 지방투자 계획 발표
- 전체 기업 합치면 300조원 규모 예상
- 올해만 66조원 투자 (전년 대비 16조원↑)
- 2026년 5만1600명 신규 채용 (신입 66%)
- 이 대통령, 기업 중심의 정상 외교 약속
청와대 기업 간담회
이재명 대통령은 2월 4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열고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 10명을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여러분의 헌신적 노력 덕분에 수출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주가 5000포인트를 넘어서고 있다"며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 참석 기업 총수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 최창원 SK수펙스 의장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 구광모 LG그룹 회장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 정기선 HD현대 회장
- 허태수 GS그룹 회장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성장의 과실, 골고루 나눠야
이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경제는 생태계라고 한다. 풀밭도 있고 메뚜기도 있고 토끼도 있어야 호랑이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라며 균형 잡힌 경제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에게도, 지방에도, 기성세대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진입하는 청년세대에게도 골고루 온기가 퍼지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 대통령의 당부
- 신규 투자 시 지방 우선 고려
- 청년 일자리 확대
- 스타트업 육성 협력
-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 적극 해결
재계의 화답: 300조원 지방투자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청년 일자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적극 힘을 보태겠다"며 "주요 10개 그룹은 5년간 약 270조원 규모의 지방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10개 그룹 외에도 다 합치면 300조원 정도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투자 규모
| 구분 | 투자 규모 | 비고 |
|---|---|---|
| 10대 그룹 5년간 | 270조원 | 지방투자 |
| 전체 기업 5년간 | 약 300조원 | 추정치 |
| 2026년 단년도 | 66조원 | 전년 대비 +16조원 |
5만명 넘는 일자리 창출
10대 기업은 2026년 한 해 동안 5만16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입니다. 이는 지난해 이들 기업의 채용 인원에 비해 2500명 늘어난 규모입니다.
👨💼 채용 계획
- 총 채용 인원: 5만1600명
- 신입 비율: 66% (약 3만4000명)
- 경력 비율: 34% (약 1만7600명)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삼성전자 영업 실적이 많이 올라가고 있어서 올해 조금 더 채용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겼다"고 언급했습니다.
기업 중심의 정상 외교
이 대통령은 "수출에 의존하는 대한민국 경제는 외교관계가 정말로 중요하다"며 '기업 중심의 정상 외교' 방침을 밝혔습니다.
🌏 새로운 외교 방식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국가와 의제 중심으로 정상 외교 일정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제의 단초를 열거나 협력을 확대 심화하는 데 정상회담 같은 좋은 계기가 없는 것 같다"며 "경제단체나 개별 기업 입장에서 어떤 아이템, 어떤 국가, 어떤 시기가 좋겠다는 이야기를 해 주시면 순방 일정에 고려하고 그 중심으로 재편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배경: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중국, 일본을 연쇄 방문해 양국 관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이제 실질 경제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기업들의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5극3특 체제와 지방 투자
이 대통령은 "과밀한 수도권은 이제 경쟁력을 갉아먹는 요소가 되고 있다"며 지방 분산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5극3특 체제란?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 발전 정책으로, 전국을 5개의 주요 경제권(극)과 3개의 특별 지역으로 나눠 지방에 새로운 발전의 중심축을 만드는 계획입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대대적으로 5극3특 체제로 지방에 새로운 발전의 중심축을 만들기로 하고 거기에 집중 투자할 것"이라며 "기업 측에서도 그 점에 보조를 맞춰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정부 지원 계획
- RE100 특별법: 재생에너지 사용 기업 지원
- 지방 우선 정책: 재정 배분과 정책 결정에서 지방 가중 지원
- 법제화 추진: 서울에서 거리가 먼 지역 우대 제도
기업 애로사항 적극 해결
비공개로 전환된 간담회 후반부에서 이 대통령은 기업인들과 국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업인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받고 할 수 있는 것, 해야 하는 것들은 적극적으로 해결하라"고 관계 장관들에게 지시했습니다.
기대되는 효과
🏙️ 지역 경제 활성화
5년간 300조원 규모의 지방 투자는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지방 일자리 창출
- 지역 인프라 개선
- 균형 발전 촉진
- 청년 인구 지방 유입
👨🎓 청년 일자리
올해만 5만명이 넘는 신규 채용은 취업난을 겪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신입 채용 비중이 66%로 높아 사회 초년생들에게 유리합니다.
💡 시사점
이번 간담회는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경제 성장의 과실을 사회 전체로 확산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청와대는 "이번 간담회가 청년 일자리 확대와 지방 투자 촉진, 그리고 국가 차원의 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앞으로 정부의 지방 투자 정책과 기업의 실행 계획이 얼마나 구체화되고 실현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 출처 및 저작권 안내
본 기사는 청와대, 서울신문, 헤럴드경제, 비즈니스포스트 등의 공식 자료와 주요 언론사의 보도 내용을 참고하여 재구성하였습니다. 모든 내용은 원문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다시 작성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청와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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