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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4강 확정 - 잉글랜드, 8년 만에 준결승 진출

by urbanin 2026.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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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년 7월 13일 (월요일)
편집: 일상의 시선


⚽ 핵심 요약

  • 잉글랜드, 노르웨이와의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2대1 승리
  • 돌풍의 팀 노르웨이는 사상 첫 8강에서 여정 마무리
  • 주드 벨링엄이 멀티골로 승리를 이끔
  • 앞서 프랑스·스페인도 4강 진출 확정
  • 4강전은 15~16일, 결승은 20일 예정

경기, 어떻게 흘러갔나요?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바이킹 군단' 노르웨이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4강에 올랐습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양 팀은 연장 접전 끝에 2대1로 승부를 갈랐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양 팀 모두 뚜렷한 기회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전반 36분, 노르웨이의 마르틴 외데고르가 왼쪽 측면으로 연결한 패스를 받은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가 골키퍼 손이 닿지 않는 궤적으로 슈팅을 성공시키며 먼저 앞서나갔습니다.

📋 경기 기록

구분 내용
최종 스코어 잉글랜드 2 : 1 노르웨이 (연장)
선제골 노르웨이 시엘데루프 (전반 36분)
동점·역전골 잉글랜드 주드 벨링엄 멀티골
경기장 미국 플로리다 하드록 스타디움

💬 화제의 순간
당초 '홀란 대 케인'의 골잡이 대결로 주목받았지만, 정작 승부를 가른 것은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었습니다. 노르웨이는 연장 후반 에이스 엘링 홀란을 교체 투입했음에도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잉글랜드, 8년 만의 4강

이번 승리로 잉글랜드는 통산 11번째 월드컵 8강 진출에 이어 4강까지 올랐습니다. 최근 몇 년간 번번이 아쉬운 성적에 머물렀던 잉글랜드가 오랜만에 결승 진출 희망을 살린 셈입니다.

반면 노르웨이는 사상 처음 오른 8강 무대에서 여정을 마쳤습니다. 조별리그에서 프랑스에 크게 패했음에도 이후 코트디부아르, 브라질을 연이어 꺾으며 대회 최고의 돌풍을 일으켰던 팀이었기에, 팬들의 아쉬움도 큽니다.

🏆 4강 대진표

  • 7월 15일 오전 4시(댈러스): 프랑스 vs 스페인
  • 7월 16일 오전 4시(애틀랜타): 잉글랜드 vs 아르헨티나·스위스 승자
  • 7월 19일(마이애미): 3·4위전
  • 7월 20일 오전 4시(뉴욕/뉴저지): 결승전

가족과 함께 즐기는 월드컵 시청 팁

새벽 경기가 많은 만큼 무리하게 밤을 새우기보다, 하이라이트 다시보기를 활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심야 시청 후 다음 날 무더위 속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면 충분한 휴식을 함께 챙기시길 권합니다.


※ 출처 및 저작권 안내
본 기사는 FIFA 공식 발표 및 주요 스포츠 언론사의 보도 내용을 참고하여 재구성하였습니다. 모든 내용은 원문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다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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