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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026년 1월 1일 새해 첫날 - 영하 10도 강추위 속 맑은 하늘로 해돋이 관측 최적

by urbanin 2026.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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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년 1월 1일 (목요일)
편집: 일상의 시선


🌅 새해 첫날 날씨 요약

  • 전국 대부분 지역 맑음 - 해돋이 관측에 최적의 조건
  • 아침 기온 영하 16도~영하 4도의 강추위
  • 낮 최고기온도 영하 6도~영상 3도 수준
  • 서울 체감온도 영하 15도까지 하락
  • 제주와 전라 서해안 일부 눈 예보

병오년 새해, 추위 속에 시작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날인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은 하늘을 보이지만, 강한 추위가 함께 찾아왔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국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평년보다 5도 이상 낮은 수준으로 한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만 고기압의 영향으로 하늘은 대체로 맑아 새해 해돋이를 보기에는 좋은 조건입니다. 내륙과 동해안 지역에서는 선명한 일출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오늘의 기온 현황

지역 아침 최저기온 낮 최고기온
서울 영하 10도 영하 2도
강원 내륙 영하 15도 영하 6도
대전·세종 영하 11도 영하 1도
부산 영하 4도 영상 3도
제주 영상 1도 영상 3도

⚠ 체감온도 주의
강한 바람으로 인해 실제 체감온도는 더 낮습니다. 서울의 경우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15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니 외출 시 보온에 각별히 신경 쓰셔야 합니다.


지역별 상세 날씨

🌤 수도권 및 강원권

서울과 경기 지역은 오늘 아침 영하 6도에서 영하 10도 사이의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낮에도 영하 2도에서 영상 1도 수준으로 종일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강원 내륙과 산지는 한파가 더욱 심합니다.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에서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며, 낮에도 영하 6도에서 영하 3도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하늘은 맑아 강릉 정동진 등 동해안 지역에서는 오전 7시 39분경 선명한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 충청권 및 호남권

대전과 세종, 충북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 7도에서 영하 11도 사이로 예보되었습니다. 낮에는 영하 1도에서 영상 1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권은 구름이 많은 날씨입니다. 특히 전라 서해안과 전북 내륙에는 밤부터 눈이 내릴 수 있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전북 서해안 3~8센티미터, 광주와 전남 서부 1~5센티미터입니다.

☀ 영남권 및 제주

부산과 울산 등 영남 동부 해안은 상대적으로 추위가 덜합니다. 아침 기온은 영하 4도 전후, 낮에는 영상 3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맑은 날씨로 울산 간절곶에서는 오전 7시 31분, 부산 해운대에서는 7시 32분에 해돋이를 볼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오후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고, 산지 적설량은 10~20센티미터, 해안은 1~5센티미터로 예보되었습니다. 일부 지역은 최대 30센티미터 이상 쌓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새해 해돋이 시각 안내

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오늘 전국 주요 지역 해돋이 시각입니다.

지역 해돋이 시각 날씨
독도 오전 7시 26분 맑음
울산 간절곶 오전 7시 31분 맑음
부산 해운대 오전 7시 32분 맑음
포항 호미곶 오전 7시 33분 맑음
강릉 정동진 오전 7시 39분 맑음
서울 오전 7시 47분 맑음

우리나라 최동단인 독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고, 서쪽으로 갈수록 일출 시각이 늦어집니다. 독도와 서울의 일출 시간 차이는 약 20분입니다.

💡 해돋이 관람 팁
일출 시각보다 최소 30분 전에 현장에 도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가 뜨기 전 하늘이 점점 밝아지는 여명을 함께 감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오늘은 강추위이므로 반드시 따뜻한 복장을 준비하세요.


한파 대비 건강수칙

오늘같이 추운 날씨에는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외출 시 주의사항

1. 보온에 신경 쓰기

  • 모자, 목도리, 장갑 등으로 몸을 따뜻하게 감싸세요
  • 여러 겹 옷을 입는 것이 두꺼운 옷 한 벌보다 효과적입니다
  • 특히 귀, 코, 손가락, 발가락 등 말단 부위 동상 주의

2. 노약자와 어린이는 특히 조심

  •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세요
  • 부득이 외출할 경우 짧은 시간 내에 다녀오기
  • 만성질환자는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 주의

3. 교통안전

  • 도로가 얼어 있을 수 있으니 운전 시 감속 운행
  • 보행 시 미끄러운 곳 조심
  • 대중교통 이용 권장

🏠 실내 생활 수칙

1. 적정 난방 온도 유지

  • 실내 온도는 18~20도가 적당합니다
  • 너무 높은 온도는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 습도는 40~60% 수준으로 유지하세요

2. 환기도 중요

  • 하루 2~3회, 10분씩 환기하기
  •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 환기 시에는 따뜻한 옷을 입고 진행하세요

3. 수분 섭취

  • 실내가 건조하므로 물을 자주 마시기
  • 따뜻한 차나 물이 좋습니다
  • 하루 1.5~2리터 정도 권장

향후 날씨 전망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1월 2일에도 강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1~2도 정도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한파는 3일 금요일까지 이어지다가 주말부터 점차 기온이 회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1월 중순까지는 평년보다 다소 낮은 기온이 유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주간 기온 전망

날짜 서울 최저/최고 날씨
1월 2일(금) -9도 / 0도 맑음
1월 3일(토) -7도 / 2도 맑음
1월 4일(일) -5도 / 4도 구름많음
1월 5일(월) -3도 / 5도 구름많음

⚠ 건조 주의
한파와 함께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쓰시고, 보습에도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 긴급 연락처

상황 연락처
날씨 정보 국번없이 131 (기상청)
응급상황 119
재난안전 국번없이 4365
도로교통 1588-2504 (한국도로공사)

📌 마무리 안내

2026년 병오년 새해가 강추위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은 맑은 하늘로 선명한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찾아왔으니, 외출 시 보온에 각별히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시고, 부득이 외출할 경우 짧은 시간 내에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새해 첫날,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출처 및 저작권 안내
본 기사는 기상청, 한국천문연구원의 공식 발표자료와 주요 언론사의 보도 내용을 참고하여 재구성하였습니다. 모든 내용은 원문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다시 작성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기상청(www.kma.go.kr) 또는 국번없이 131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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