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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복지 정책 대폭 확대 -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 지원 강화

by urbanin 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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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년 1월 13일 (화요일)
편집: 일상의 시선


💡 핵심 요약

  • 기준 중위소득 역대 최대 인상 - 4인 가구 649만원 (6.51% 증가)
  • 생계급여 선정기준 상향 - 4인 가구 208만원 (약 4만명 신규 수급)
  • 아동수당 지급연령 확대 - 만 8세까지 연장 (기존 7세)
  • 기초연금 선정기준 인상 - 단독가구 247만원 (19만원 상승)
  • 노인일자리 확대 - 115만개로 증가 (5만개 추가)

2026년, 복지의 해가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정부가 복지 정책을 크게 확대하면서 전 세대에 걸쳐 다양한 혜택이 늘어나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물가 상승과 생계비 부담 증가를 반영하여 기준 중위소득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등 각종 복지 혜택의 기준이 함께 높아져 더 많은 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기준 중위소득이란?

기준 중위소득은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을 의미합니다. 정부는 이 기준을 바탕으로 각종 복지 사업의 선정기준을 정하는데요. 현재 14개 부처 80여 개 복지 사업이 기준 중위소득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준 중위소득 역대 최대 인상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는 2025년 610만원에서 약 40만원 증가한 금액으로, 증가율 6.51%는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역대 최대입니다.

가구원 수별 기준 중위소득

가구원 수 2025년 2026년 인상액
1인 가구 239만원 256만원 17만원 (7.2%)
2인 가구 397만원 422만원 25만원
3인 가구 509만원 542만원 33만원
4인 가구 610만원 649만원 39만원

📌 왜 중요한가요?
기준 중위소득이 높아지면 각종 복지 혜택의 기준선도 함께 올라갑니다. 그동안 소득 기준에 걸려 지원을 받지 못했던 분들도 올해부터는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생계급여 선정기준 상향

생계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매달 지급하는 급여입니다. 2026년부터는 선정기준이 높아져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생계급여 기준

생계급여는 기준 중위소득의 32% 이하 가구가 받을 수 있습니다.

  • 1인 가구: 월 82만원 이하 (5.5만원 인상)
  • 2인 가구: 월 135만원 이하
  • 3인 가구: 월 173만원 이하
  • 4인 가구: 월 208만원 이하 (12.7만원 인상)

실제로 지급받는 생계급여액은 가구원 수별 선정기준액에서 해당 가구의 소득인정액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예를 들어 1인 가구에서 소득인정액이 40만원이라면 42만원(82만원 - 40만원)을 받게 됩니다.

💡 청년에게 더 유리해졌습니다

2026년부터는 청년 근로소득 공제가 대폭 확대됩니다.

  • 연령: 29세 이하 → 34세 이하로 확대
  • 추가 공제금: 40만원 → 60만원으로 인상

일하면서도 생계급여를 더 많이 받을 수 있게 되어 청년 자립을 지원합니다.

약 4만명 신규 수급

이번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제도개선을 통해 약 4만명이 새롭게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건복지부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동 지원 확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지원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 아동수당 지급연령 확대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만 7세에서 만 8세까지 확대됩니다.

  • 기본 지급액: 월 10만원
  • 비수도권: 월 10만 5천원
  • 인구감소 우대지역: 월 11만원
  • 인구감소 특별지역: 월 12만원 (지역사랑상품권 수령 시 월 13만원)

👶 출산·육아 지원

  • 무상교육·보육비: 만 4세까지 지원 확대
  • 기저귀·분유 지원: 소득기준 기준 중위소득 80% → 100%로 확대
  • 아이돌봄서비스: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로 확대
  • 국민연금 출산크레딧: 첫째아부터 12개월 인정

어르신 복지 강화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혜택도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 기초연금 선정기준 인상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인상되었습니다.

  • 단독가구: 월 247만원 이하 (19만원 인상)
  • 부부가구: 월 395만원 이하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인정액이 위 기준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5년 9월 기준으로 실제 수급자의 약 86%는 소득인정액이 150만원 미만인 중·저소득자입니다.

👨‍💼 노인일자리 확대

2026년 노인일자리가 115만개로 확대됩니다. 전년 대비 약 5만개가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 요양병원 간병비 부담 경감

요양병원에서 중증환자를 돌보는 데 드는 간병비 본인부담률이 100%에서 30% 내외로 크게 낮아집니다. 2027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입니다.

기타 노인 복지

  • 재택의료센터 확충: 192개소 → 250개소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55만명 → 57만 6천명
  • 장기요양 재가급여 한도액 인상: 1등급 231만원 → 251만원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그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2026년부터 폐지됩니다.

부양비란 부양의무자가 수급자에게 생활비를 지원한다고 간주하고 이를 수급자 소득에 반영하던 제도인데요. 실제로는 지원을 받지 못하는데도 가상의 부양비 10%가 반영되어 수급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제도가 폐지되면서 더 많은 저소득층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애인 지원 확대

장애인을 위한 지원 예산도 2025년 대비 6천억원 늘어난 7조 4천억원이 책정되었습니다.

  • 장애인일자리 확대
  • 활동지원 서비스 강화
  • 편의시설 확충

신청 방법 안내

복지 혜택은 신청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자격이 되는데도 신청하지 않아 혜택을 못 받는 경우가 많으니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온라인 신청

  • 복지로: www.bokjiro.go.kr
  • 회원가입 후 복지서비스 신청 가능
  • 자가진단 서비스로 받을 수 있는 혜택 미리 확인

🏢 방문 신청

  •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 (기초연금의 경우)
  • 거동이 불편하신 분은 찾아뵙는 서비스 이용 가능

📞 전화 상담

문의 내용 전화번호
복지 정책 전반 국번없이 129
기초연금 국번없이 1355
노인일자리 1544-3388

💡 꼭 기억하세요

2026년은 복지 혜택이 크게 확대되는 해입니다. 기준 중위소득 인상으로 그동안 혜택을 받지 못했던 분들도 올해부터는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복지 혜택은 자동으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신청해야 받을 수 있으니 복지로 홈페이지나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복지로에서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 확인하기: www.bokjiro.go.kr


※ 출처 및 저작권 안내
본 기사는 보건복지부, 국민연금공단의 공식 발표 자료와 주요 언론사의 보도 내용을 참고하여 재구성하였습니다. 모든 내용은 원문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다시 작성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보건복지부(www.mohw.go.kr) 또는 복지로(www.bokjiro.go.kr)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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