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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 급락, 하루 만에 '롤러코스터'…투자자가 알아야 할 것들

by urbanin 2026.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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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년 8월 4일 (화요일)
편집: 일상의 시선


⚠ 핵심 요약

  • 코스피가 8월 3일 5.12% 급락해 6257.45로 마감했습니다
  • 직전 거래일에는 17.91% 폭등, 역대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각각 8%대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 코스닥은 오히려 2.44% 오르며 자금이 옮겨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발 매도 압력은 예전보다 줄어든 상태입니다

왜 하루 만에 급락했나요?

8월 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8.00포인트(5.12%) 내린 6257.45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는 개장부터 3.60% 하락 출발해 낙폭을 키웠고, 장중 한때 6223.29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다소 줄였습니다.

바로 앞선 거래일인 7월 31일, 코스피는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에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새로 썼습니다. 그런데 단 하루 만에 다시 하락 전환한 것입니다.

📊 무슨 일이 있었나

급락의 직접적인 원인은 직전 거래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입니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서 대규모로 차익을 실현하면서 두 종목이 각각 8.76%, 8.79% 하락했고, 이것이 지수 전체를 끌어내렸습니다.

구분 등락률 비고
코스피 -5.12% 6257.45 마감
코스닥 +2.44% 737.35 마감, 매수 사이드카 발동
삼성전자 -8.76% 외국인 대규모 차익실현
SK하이닉스 -8.79% 외국인 대규모 차익실현

🚨 수급 동향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 8,260억 원, 기관은 1조 9,480억 원을 각각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개인은 저가 매수에 나서며 4조 6,530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레버리지 ETF, 예전만큼 위험하지 않다?

이번 급락에서도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만드는 기계적 매도 압력은 예전보다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순자산은 지난 6월 25일 16조 3천억 원에서 지난달 말 8조 6천억 원으로 줄었고, 관련 거래대금도 규제 시행 이후 크게 감소했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디레버리징(위험자산 축소)이 완전히 끝났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고 보고 있습니다. 신용을 이용하던 투자자들이 고위험 레버리지 ETF로 옮겨갔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 시장에서 나오는 분석

증권가에서는 "지난 금요일 반도체 급등에 따른 되돌림을 하루 만에 소화한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지정학적 긴장 완화로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보이는 점도 함께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장 대비 6.35% 하락한 배럴당 79.29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이런 급등락, 앞으로도 반복될까요?

증권가에서는 8월에도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반도체 업황 불확실성과 레버리지 상품 관련 수급 요인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Q2. 코스닥은 왜 반대로 올랐나요?

코스피에서 빠진 자금 일부가 바이오·로봇 관련 코스닥 종목으로 순환매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은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만큼 강세를 보였습니다.

Q3. 원·달러 환율은 어떻게 됐나요?

같은 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8원 오른 1429.8원에 마감했습니다. 다만 미·일 통화당국의 공동 개입으로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원화도 이틀 연속 1420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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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및 저작권 안내
본 기사는 한국거래소 공시 자료와 국민일보, 한국경제, 서울경제, 뉴스핌, 세계일보 등 주요 언론사의 보도 내용을 참고하여 재구성하였습니다. 모든 내용은 원문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다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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