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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중국산 배추 포름알데히드 파문, 우리 식탁은 안전할까?

by urbanin 2026.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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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년 8월 31일 (월요일)
편집: 일상의 시선


⚠ 핵심 요약

  • 중국 허베이성 일부 배추 유통업자가 1급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를 신선도 유지에 사용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 중국 공안 당국이 용의자 3명을 형사 구류하고 수사 중입니다
  • 문제의 배추는 장쑤성·안후이성 일대로 유통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국내 식약처는 유통 중인 중국산 배추·절임배추를 검사해 포름알데히드 불검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지난 22일 중국의 한 인터넷 블로거가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캉바오현의 배추 수매 현장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면서 이번 사건이 알려졌습니다. 영상에는 작업자들이 트럭에 배추를 싣기 전, 뿌리 부분을 대야에 담긴 액체에 담갔다 빼는 장면이 담겼는데, 확인 결과 이 액체가 포름알데히드 용액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장 관계자는 이렇게 처리하면 배추를 2~3일 더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거리 운송 중 배추가 상하는 것을 막고 운송비를 아끼려는 목적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 포름알데히드, 얼마나 위험한가요?

포름알데히드는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사람에게 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판단한 1급 발암물질입니다. 자극성 강한 무색 화학물질로, 수용액은 흔히 포르말린으로 불리며 병리조직 고정이나 시신 방부 처리 등에도 쓰입니다. 중국 역시 식품안전법 등을 통해 식품 가공 보조제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 사건 진행 상황

  • 8월 22일 - 블로거 폭로 영상 공개, 현지 당국 조사 착수
  • 8월 23일 - 캉바오현 당국,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 확인
  • 8월 27일 - 국내 식약처, 유통 중인 중국산 배추 82건 검사 결과 불검출 발표
  • 8월 30일 - 중국 공안, 용의자 3명 형사 구류 및 추가 수사

🇰🇷 국내 유통 배추는 안전한가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7일 국내에 유통 중인 중국산 배추김치와 배추, 절임배추 총 82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포름알데히드가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문제가 된 배추와 검사 대상 물량이 정확히 일치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아, 완전히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 참고하세요
지난해 국내로 들어온 중국산 배추는 약 2만 200톤, 중국산 김치는 약 33만 6,000톤에 달합니다.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절임배추를 구입하실 때는 원산지 표시를 꼼꼼히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비자로서 할 수 있는 것들

  • 배추·절임배추 구입 시 원산지 표시 확인하기
  • 이상한 냄새나 색이 나는 채소는 섭취하지 않기
  • 식품 관련 의심 사항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이나 신고센터에 문의하기
  • 국내산 배추 구매 시 이력추적번호를 확인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관련 문의처

기관명 전화번호 업무 내용
식품안전소비자신고센터 국번없이 1399 부적합 식품 신고 및 상담
식품의약품안전처 043-719-1564 수입식품 안전 관련 문의

※ 출처 및 저작권 안내
본 기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발표 자료와 국내외 주요 언론 보도 내용을 참고해 재구성하였습니다. 원문을 직접 인용하지 않았으며, 정확한 검사 결과는 식품안전나라 공식 발표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일상의 시선
50대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이야기

메인 블로그: nulfparang.com

 

늘파랑 nulf of parang

아들이 5사단 열쇠부대에서 근복무중입니다. 이참에 전국 신병교육대에 대하여 포스팅 중 입니다.^^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관리하는 다이어트를 통해 체지방률 18%대 유지를 목표로 하는 신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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