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년 1월 27일 (화요일)
편집: 일상의 시선
📌 핵심 요약
- 정부, 2026년을 '경제대도약 원년'으로 설정
- 경제성장률 목표 2.0% 제시 (주요 기관 전망보다 높음)
- 4대 분야 15개 전략과제 발표
- 반도체·방산·AI 등 국가전략산업 집중 육성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신설
정부의 야심찬 도전, 경제대도약
정부가 2026년을 '대한민국 경제대도약 원년'으로 규정하고,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종합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1월 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서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2.0%로 설정했습니다. 이는 한국은행(1.8%), 국제통화기금(1.8%), 한국개발연구원(1.8%) 등 주요 기관의 전망치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재정경제부는 "이번 전략을 통해 0.2%포인트의 성장률을 추가로 끌어올리겠다"며 정책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 4대 정책 방향
정부의 경제성장 전략은 크게 4가지 축으로 구성됩니다.
- 거시경제 적극 관리 - 내수·수출·투자 동시 활성화
- 잠재성장률 반등 - 국가전략산업 육성, AI 대전환
- 국민균형성장 및 양극화 해소 - 5극 3특 전략, 지방 우대정책
- 대도약 기반 강화 - 국부펀드, 생산적 금융, 구조개혁
727조 9천억 원, 역대 최대 예산
정부는 경기 반등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727조 9천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8.1%(약 55조 원) 증가한 금액입니다.
💰 주요 재정 지원
1. 내수 활성화
-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5%→3.5%) 6월까지 연장
- 전기차 전환지원금 최대 100만 원 지급
- 소비쿠폰 등 가계 지원 확대
2. 기업 투자 지원
- 반도체·방산 등 국가전략산업 세제 혜택 확대
- AI 컴퓨팅센터 연내 착공
- 첨단산업 합작투자 규제 완화
반도체·AI·방산, 국가전략산업 집중 육성
정부는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핵심 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반도체: K-반도체 세계 2강 도약
메모리 반도체에서의 초격차를 넘어 시스템반도체, 패키징, 소재·부품·장비 등 전 분야로 경쟁력을 확장합니다.
- 차세대 전력(에너지) 반도체 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추가
- 4조 2천억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지원
-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및 인프라 확충
🤖 AI: 전 산업 인공지능 대전환
AI를 통한 신산업 창출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AI 대전환을 본격 추진합니다.
- 국가 AI 컴퓨팅센터 연내 착공
- 피지컬 AI(Physical AI) 1등 국가 목표
- AI 스타트업 육성 및 인재 양성
🚀 방산: K-방산 글로벌 시장 확대
K-방산의 성능·경제성·적기 납기 장점을 살려 세계 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 NATO, EU 등과 협력 채널 확대로 유럽 시장 진입 지원
- 방산 스타트업 발굴 및 R&D 지원
- 방산 인력 양성 거점대학 확대 (창원대 외 1개교 추가)
20조 원 한국형 국부펀드 출범
정부는 국부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미래세대로 이전하기 위해 '한국형 국부펀드'를 20조 원 규모로 조성합니다.
📊 국부펀드 운영 방식
- 정부 보유 지분 등을 현물 출자해 종잣돈 마련
- 국내 첨단산업 투자를 통한 국부 증식
- 장기 수익 창출 후 미래세대에 혜택 환원
💡 참고
다른 나라의 국부펀드(노르웨이, 싱가포르, UAE 등)처럼 장기적 관점에서 국가 자산을 운용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생산적 금융으로 자금 선순환
정부는 부동산이 아닌 실물경제와 혁신 기업에 자금이 흐르도록 생산적 금융을 대폭 강화합니다.
💳 국민성장펀드 (6천억 원 규모)
일반 국민이 성장산업에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3분기 출시 예정입니다.
- 이중 세제 혜택: 투자금액 소득공제 + 배당소득 저율 분리과세
- 장기 투자 시 혜택 확대
- 국내 성장산업 중심 투자
💼 국내 전용 ISA 신설
기존 ISA보다 세제 혜택을 확대하되, 투자 대상은 국내 주식·펀드·BDC 등으로 제한합니다.
- 해외 투자 배제로 국내 시장 자금 순환 유도
- 비과세 한도 확대
- 장기 투자 촉진
지방 중심 5극 3특 전략
정부는 수도권 중심의 1극 체제를 5개 광역경제권과 3개 전략 특화지역(5극 3특)으로 전환합니다.
🗺️ 5극 3특이란?
5극: 수도권, 부·울·경,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세종·충청
3특: 강원, 전북, 제주 등 전략 특화지역
💡 주요 지원책
- 성장엔진 선정: 각 지역별 핵심 산업 집중 육성
- 메가특구 제도: 규제 특례와 정책 패키지 적용
- 성장엔진 특별보조금: 재정 지원 확대
지방을 성장의 주변부가 아닌 '주도 축'으로 키워 성과와 기회를 전국에 고르게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입니다.
잠재성장률 반등이 핵심 과제
우리 경제의 가장 큰 문제는 잠재성장률 하락입니다. 현재 1.9% 수준인 잠재성장률이 그대로 가면 2030년대 1% 내외, 2040년대에는 0%대로 추락할 위험이 있습니다.
⚠️ 저성장의 원인
- 인구 감소 및 고령화
- 생산성 정체
- 부동산에 묶인 시중자금
- 수도권 집중 및 양극화 심화
✅ 정부의 대응 전략
-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육성으로 총요소생산성 증대
- 생산적 금융으로 투자 확대
- 지방 균형 발전으로 내수 기반 강화
- 구조개혁을 통한 경제 체질 개선
전문가 평가와 과제
👍 긍정적 평가
경제 전문가들은 정부가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해소라는 명확한 목표를 제시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 국가전략산업 육성 의지가 뚜렷함
- 생산적 금융으로 자금 흐름 개선 기대
- 지방 균형 발전 전략이 구체적
⚠️ 우려와 과제
다만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과제도 제기됩니다.
- 정책 실행력: 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되어야 함
- 구조개혁: 규제 완화, 금융 개혁 등이 실질적으로 이뤄져야 함
- 사회적 대타협: 각계각층의 협력과 공감대 형성 필요
- 글로벌 불확실성: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등 대외 리스크 관리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이번 경제성장전략이 성공한다면 우리 삶에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 일자리
- 반도체·AI·방산 등 첨단산업 일자리 증가
- 지방에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
- 청년 고용 기회 확대
💰 소득
- 실질임금 상승 기대
- 국민성장펀드 등으로 투자 수익 공유
- 양극화 완화로 소득 격차 축소
🏘️ 지역
- 수도권 집중 완화
- 지방 도시 경쟁력 향상
- 지역 간 균형 발전
📞 주요 문의처
| 기관명 | 연락처 |
|---|---|
| 재정경제부 | 044-215-2114 |
| 정책브리핑 | www.korea.kr |
| 중소벤처기업부 | 1357 |
| 산업통상자원부 | 044-203-4114 |
※ 출처 및 저작권 안내
본 기사는 재정경제부, 청와대, 정책브리핑 등의 공식 발표자료와 주요 언론사 보도를 참고하여 재구성했습니다. 모든 내용은 원문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다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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