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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돌발 홍수로 우리 국민 고립·연락두절, 정부 신속대응팀 급파

by urbanin 2026.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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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편집: 일상의 시선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돌발 홍수로 현지에서 근무하던 우리 국민 여러 명이 고립되거나 연락이 끊기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정부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지진 여파로 발생한 대규모 돌발 홍수

현지시간 26일,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에서 돌발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미 지질조사국(USGS)과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를 인용해, 홍수 발생 직전 라수와 인근에서 규모 4.4의 '천발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산악 지형 사이를 흐르던 보테코시강 상류에서 빙하와 암석이 무너져 내렸고, 대규모 급류와 토석류가 한꺼번에 발생하며 마치 쓰나미처럼 마을과 하천 유역을 휩쓴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물길은 렌데콜라강, 트리슐리강 등 보테코시강의 지류까지 덮치면서 피해가 더욱 커졌습니다. 27일 0시 기준 사망자는 95명으로 파악됐으며, 계속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 우리 국민 피해 현황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우리 국민 중 8명이 연락 두절됐다가 이후 1명이 추가로 확인돼 총 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와 별도로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10명은 네팔인 등 외국인 직원 200여명과 함께 현장에서 고립됐다가 대피해 구조를 기다리는 상황으로, 급파된 우리 영사와 함께 안전이 확인됐습니다.

정부, 신속대응팀 급파하며 총력 대응

조현 외교부 장관은 26일 저녁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정부는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팀장으로, 외교부·소방청·경찰청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오늘(27일) 네팔 현지에 파견해 수색과 구조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조 장관은 오늘 시지르 카날 네팔 외교장관과도 통화해 필요한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 주네팔대사관, 사건 인지 즉시 네팔 정부에 연락 두절 사실 통보하고 영사 현장 급파
  • 네팔 정부, 육군과 경찰로 구성된 구조팀과 헬기를 동원해 수색·구조 활동 진행 중
  •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오늘 현지 파견해 수색·구조 지원

🌏 해외 체류 국민을 위한 안전 확인 방법

해외에 가족이나 지인이 있다면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0404.go.kr)나 영사콜센터(+82-2-3210-0404)를 통해 안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지 재난 발생 시에는 가까운 대사관·영사관에 즉시 연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홍수는 지진과 기후 요인이 겹쳐 발생한 만큼, 향후에도 유사한 산악 지형 급류 피해가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해외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는 우리 국민의 안전 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 출처 및 저작권 안내
본 기사는 외교부 발표자료와 파이낸셜뉴스, 경향신문, 머니투데이, 서울경제 등의 보도 내용을 참고해 재구성했습니다. 모든 내용은 원문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다시 작성되었으며, 사망자 수 등 세부 수치는 계속 변동될 수 있어 공식 발표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일상의 시선
50대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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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파랑 nulf of parang

아들이 5사단 열쇠부대에서 근복무중입니다. 이참에 전국 신병교육대에 대하여 포스팅 중 입니다.^^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관리하는 다이어트를 통해 체지방률 18%대 유지를 목표로 하는 신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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