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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름값 휘발유 1930원대·경유 1920원대 - 2차 최고가격제 상한선 2000원 눈앞

by urbanin 2026.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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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년 4월 5일 (일요일)
편집: 일상의 시선


📌 핵심 요약

  • 국내 주유소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1,930원대, 경유가 1,920원대를 기록했습니다.
  • 이란전 장기화와 WTI 유가 113달러대 급등으로 기름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현재 적용 중인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상한선인 2,000원에 빠르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 3차 최고가격제 재설정은 4월 9일로, 국제유가 급등이 반영되면 상한선이 올라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 트럼프 연설 이후 WTI가 13% 폭등하며 배럴당 113달러까지 치솟은 영향이 국내 유가에 시차를 두고 반영되고 있습니다.

기름값이 왜 계속 오르나요?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국제유가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종전 선언 대신 추가 강경 타격을 예고하면서 WTI 유가가 13% 폭등해 배럴당 113달러를 넘어섰고, 이란 F-15·A-10 격추 사건으로 전쟁 장기화 우려가 더 커졌습니다.

국내에서는 정부가 2차 석유 최고가격제로 주유소 가격의 급격한 상승을 억제하고 있지만, 국제유가 오름세를 완전히 막을 수는 없습니다. 상한선(2,000원)에 점점 가까워지면서 소비자들의 실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 국내 기름값 흐름

시기 전국 평균 휘발유 국제 WTI 주요 사건
3월 초 (개전 전) 약 1,700원 70달러대 이란전 발발
3월 27일 약 2,000원 100달러대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현재 (4월 5일) 1,930원대 113달러대 상한선 2,000원 근접
4월 9일 이후 미정 (3차 재설정) 변동 예상 3차 최고가격제 재설정


4월 9일 3차 재설정, 기름값이 더 오를까요?

4월 9일 예정된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재설정에서 정부는 이전 기간의 국제유가 평균을 반영해 새 상한선을 정합니다. WTI가 3월 말~4월 초에 100달러대에서 113달러까지 급등했으므로, 이를 반영하면 3차 상한선이 2,000원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반면 4월 9일이 종전 협상 시한이기도 하므로, 만약 이 시점에 종전 분위기가 조성되면 유가가 내려가고 정부가 상한선을 유지 또는 낮출 수도 있습니다. 이번 주 중동 전쟁의 전개 방향이 기름값에 결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 기름값 아끼는 실용 팁
· 오피넷(www.opinet.co.kr)에서 내 주변 최저가 주유소 확인 후 주유
· 알뜰주유소·셀프주유소 이용 시 추가 절약 가능
· 공공차량 5부제(홀짝제) 자발적 참여로 기름 소비 줄이기
· 대중교통 이용 확대 → K-패스 환급 비율 저소득층 83%까지 확대
· 고유가 피해지원금(10~60만원) 4월 추경 처리 후 신청 준비


자주 묻는 질문 (FAQ)

Q. 상한선 2,000원을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

현재 2차 최고가격제 상한선(2,000원)을 초과한 가격에 판매하는 주유소는 법적 제재를 받습니다. 정부는 4월 9일 3차 재설정 시 국제유가 변동을 반영해 상한선을 조정합니다. 상한선이 높아지면 그만큼 소비자가 내는 기름값도 합법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Q.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

추경안이 4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되면 이후 신청·지급 절차가 시작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한부모 가정은 자동 지급(4월 말 목표), 나머지 소득 하위 70% 대상자는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별도 신청이 필요합니다. 정확한 기준은 추경 통과 후 공지됩니다.


📞 관련 문의처

기관 연락처 내용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1588-2468 주유소 가격 비교·신고
산업통상자원부 1544-4242 석유 최고가격제 문의
국민신문고 110 고유가 피해지원금 문의

※ 출처 및 저작권 안내
본 기사는 경향신문, 한국경제 보도 내용을 참고하여 재구성하였습니다. 원문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다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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