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뉴스

한국투자증권, 증권업계 최초 순이익 2조 클럽 진입 - 전 사업부문 고른 성장의 결실

by urbanin 2026. 2. 12.
반응형

발행일: 2026년 2월 12일 (목요일)
편집: 일상의 시선


💰 핵심 요약

  • 한국투자증권이 2025년 영업이익 2조3427억원, 순이익 2조135억원 달성
  • 증권업계 역사상 최초로 영업이익·순이익 모두 2조원 돌파
  • 순영업수익 3조568억원으로 전년 대비 39% 증가
  • 운용, 브로커리지, 자산관리, IB 등 전 부문 고른 성장
  • 국내 최초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업계 판도를 바꾼 역사적 성과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증권업계에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2조원을 넘긴 것은 증권사로서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1일 잠정실적을 공시하며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순영업수익이 3조568억원으로 전년보다 39%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2조3427억원, 순이익은 2조13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숫자가 커진 것이 아닙니다. 증권업계 전체에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동시에 2조원을 돌파한 것은 한국투자증권이 처음입니다. 국내 자본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셈입니다.

📊 실적 하이라이트

구분 2025년 실적 전년 대비 증가율
순영업수익 3조568억원 +39%
영업이익 2조3427억원 +82.5%
순이익 2조135억원 +79.9%

💡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죠?
2조원이라는 순이익은 웬만한 대기업도 달성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증권사로서는 전례 없는 실적이며,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증권업계에서 압도적인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는 의미입니다.


성공 비결: 균형잡힌 포트폴리오

한국투자증권의 이번 성과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특정 사업 하나에 의존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운용, 브로커리지, 자산관리, 기업금융(IB) 등 모든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했습니다.

🔥 1. 운용 부문 - 실적의 견인차

운용 부문이 가장 눈부신 성장을 보였습니다. 순영업수익이 1조2762억원으로 전년 대비 76.3%나 급증했습니다. 전체 수익의 41.7%를 차지하며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금리와 환율이 크게 변동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시장 대응 역량을 고도화한 결과입니다.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오히려 기회를 포착해 수익으로 연결한 것입니다.

💼 2. 브로커리지 부문 - 거래 증가의 수혜

주식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브로커리지 부문도 큰 폭으로 성장했습니다. 국내외 주식 거래대금이 늘어나고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39.6% 증가했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개인 투자자들의 증시 참여가 활발해진 덕분입니다. 많은 분들이 주식 투자를 하면서 증권사의 수수료 수익도 자연스럽게 늘어난 것입니다.

🏦 3. 자산관리 부문 - 고객 자산 17조 증가

자산관리 부문에서는 펀드, 랩, 파생상품 등 금융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였습니다. 개인 고객 금융상품 잔고가 전년보다 17조원이나 늘어난 85조원을 기록했습니다.

고객들이 한국투자증권을 믿고 더 많은 자산을 맡겼다는 의미입니다. 단순히 주식 거래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금융상품을 통해 자산을 불리려는 고객이 늘어난 것입니다.

🏢 4. IB 부문 - 견조한 성장세

기업금융(IB) 부문도 IPO, ECM, DCM, PF 등 각 분야에서 견조한 딜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14.9% 수익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기업공개나 자금 조달을 원하는 기업들이 한국투자증권을 찾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수익을 냈습니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 - IMA 사업자 선정

한국투자증권의 앞날이 더욱 밝은 이유는 미래 성장동력을 확실히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 IMA(종합투자계좌)란?

IMA는 증권사가 고객으로부터 자금을 받아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계좌입니다. 기존에는 제한적이었던 투자 범위가 크게 넓어져 증권사가 더 적극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게 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말 국내 최초로 IMA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이는 정부와 금융당국이 한국투자증권의 자본 효율성과 리스크 관리 능력을 인정했다는 의미입니다.

📈 발행어음과 시너지

한국투자증권은 이미 발행어음 1호 사업자로서 시장을 선점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단기 자금을 조달하는 수단인데, IMA와 결합하면 자금 조달과 운용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IMA와 발행어음을 양대 축으로 삼아 모험자본 공급과 성장기업 투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쉽게 말해, 유망한 스타트업이나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에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글로벌 IB로의 도약 선언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실적은 숫자만 커진 것이 아니라 이익을 만들어내는 구조와 실행력이 한 차원 진화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어 "글로벌 IB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쟁력의 밀도를 높여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자본시장의 리더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 목표: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수준

한국투자증권은 단순한 규모 확장을 넘어 수익의 질과 구조를 골드만삭스나 모건스탠리 같은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는 국내 1위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적인 투자은행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입니다. 실제로 이번 실적은 글로벌 IB에 한 걸음 다가섰음을 보여줍니다.


주가 반응 - 한국금융지주 급등

이 같은 호실적 발표에 한국금융지주(한국투자증권의 모회사)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오늘 장 초반 한국금융지주는 전일 대비 10% 가까이 오르며 25만원을 돌파하고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한국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25만원에서 35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증권사 실적이 예상보다 훨씬 좋고 앞으로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 것입니다.

📈 투자자들의 반응
한국금융지주 주주들은 환호하고 있습니다. 배당 확대 기대감도 커지고 있으며, 증권업 호황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증권업계 전반의 호황

한국투자증권만 잘한 것은 아닙니다. 증권업계 전체가 2025년 한 해 동안 좋은 실적을 거뒀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75% 이상 상승하면서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덕분입니다.

💰 증권사 실적 호조 이유

1. 주식 거래 급증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많은 분들이 주식 투자에 뛰어들었습니다. 거래량이 늘어나면 증권사는 수수료 수익이 자동으로 증가합니다.

2. 자산관리 수요 증가
단순히 주식만 사는 것이 아니라 펀드, 랩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활용하려는 고객이 늘었습니다. 증권사는 이런 상품을 판매하며 수익을 냈습니다.

3. 운용 수익 확대
금리와 환율 변동성이 컸지만, 증권사들은 이를 기회로 삼아 채권과 파생상품 운용에서 큰 수익을 올렸습니다.

4. 기업금융 활성화
기업들의 IPO나 자금 조달이 활발해지면서 IB 부문 수익도 늘어났습니다.


일반 투자자에게 주는 의미

한국투자증권의 이번 실적이 일반 투자자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 1. 배당 기대감

순이익이 2조원을 넘으면서 배당 여력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한국금융지주 주주들은 배당금 인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2. 금융업 호황 지속

증권업계의 호실적은 금융업 전반의 건강함을 보여줍니다. 은행, 보험사도 좋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어 금융주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3. 증시 상승 지속 가능성

증권사 실적이 좋다는 것은 주식 거래가 활발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증시가 당분간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4. 자산관리 서비스 개선

증권사들이 실적을 내려면 고객 서비스를 개선해야 합니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투자자들은 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2026년 전망

증권업계는 2026년에도 호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긍정적 요인

  • 코스피 지수가 5000선을 넘어 5400선까지 돌파하며 추가 상승 여력 확인
  • 반도체 호황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강세 지속
  • 개인 투자자들의 증시 참여 확대
  • IMA 제도 시행으로 증권사 수익원 다각화

⚠ 주의할 점

  • 고점 부근에서 조정 가능성
  • 미국 금리 정책 불확실성
  • 지정학적 리스크

그럼에도 증권업계는 구조적으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은 IMA 사업자 선정으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한 만큼 올해도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문가 코멘트

💬 증권업계 관계자

"한국투자증권의 2조 클럽 진입은 국내 증권업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과입니다. 단순히 숫자가 큰 것이 아니라 모든 사업부문이 균형있게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 금융 애널리스트

"IMA 사업자 선정이 게임 체인저가 될 것입니다. 자금 조달 여력이 크게 늘어나면서 더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해졌습니다. 2026년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 개인 투자자

"한국금융지주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 실적 발표로 크게 올랐습니다. 배당도 늘어날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증권업 호황이 당분간 계속될 것 같아 계속 보유할 생각입니다."


📞 관련 문의처

기관명 전화번호 업무 내용
한국투자증권 고객센터 1544-5000 계좌 개설, 거래 상담
한국금융지주 IR 02-3276-5600 투자자 관계, 실적 문의
금융투자협회 02-2003-9000 증권 투자 상담

※ 출처 및 저작권 안내
본 기사는 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의 공시 자료와 주요 언론사의 보도 내용을 참고하여 재구성하였습니다. 모든 내용은 원문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다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 결정에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일상의 시선
50대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이야기

메인 블로그: nulfparang.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