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년 6월 3일 (수요일)
편집: 일상의 시선
🤖 방한 일정 핵심 요약
- 입국: 6월 4일(목) 저녁
- 회동 시작: 6월 5일(금)
- 회동 예정: 이재용(삼성), 최태원(SK), 구광모(LG), 이해진(네이버), 정의선(현대차) 등
- 핵심 의제: 피지컬 AI·로보틱스·HBM4 차세대 메모리
- 추가 가능성: GTC 서울 개최 여부 공식 발표
두 번째 한국 방문, 이번엔 로보틱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5일 한국을 방문합니다. 지난해 10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치맥 회동'으로 반도체 협력을 강화한 데 이어, 이번엔 피지컬 AI(Physical AI·로보틱스)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행보입니다.
황 CEO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2026'과 '컴퓨텍스 2026' 일정을 마치고 4일 저녁 한국에 입국할 예정입니다. 5일부터는 국내 주요 그룹 총수 및 IT 기업 수장들과 잇따라 회동을 갖습니다.
💬 이미 나온 발언
- "한국의 로보틱스 투자를 검토 중"
- "GTC 서울 개최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 "한국 기업들의 성공을 보게 돼 기쁘다" (삼성·SK 임원들과 행사에서)
각 기업별 협력 의제
💾 삼성전자·SK하이닉스 – HBM4 차세대 메모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칩에 탑재될 HBM4(4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공급 협력을 심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자가진단형 메모리 기술 논의도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 현대차그룹 – 로봇 3만 대 생산 협력
현대차그룹은 내후년까지 연간 3만 대 규모의 로봇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생산 현장에 2만 5천 대 이상의 로봇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플랫폼과의 연동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 LG·네이버 – AI 에이전트·클라우드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의 만남도 예고됩니다. AI 에이전트 서비스 통합과 국내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 방향이 주요 논의 의제가 될 전망입니다.
주식시장 반응
젠슨 황의 방한 소식에 국내 로봇·AI·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오토에버는 일주일 만에 약 47% 급등했고, LG그룹 계열사와 네이버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방한 이벤트 전후 단기 주가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실제 협력 성과와 실적 연동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충동적인 투자 결정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 출처 및 저작권 안내
본 기사는 파이낸셜뉴스, 매일산업뉴스, 시장경제 등 주요 언론사의 보도 내용을 참고하여 재구성하였습니다. 투자 권유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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