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년 6월 8일 (월요일)
편집: 일상의 시선
🔑 핵심 요약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오늘 방한 마지막 날 일정 소화
- 오늘 서울대 AI연구원·로보틱스 연구소 방문 예정
- 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과 신라호텔 인근 회동 예정
- 엔비디아, HBM4 전체 수요의 80% 이상을 삼성·SK하이닉스에서 조달 전망
- 방한 기간 중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삼성 시총 2,000조 돌파 견인
이번 방한, 왜 이렇게 주목받았나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6월 5일 한국에 입국해 오늘(8일)까지 나흘간의 방한 일정을 마칩니다. 불과 7개월 만의 재방문이었습니다.
이번 방한의 핵심은 반도체와 인공지능·로보틱스 협력 두 가지입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인 '베라 루빈'에 탑재되는 HBM4 메모리의 80% 이상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조달하는 방향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피지컬 AI(로봇)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 의지도 분명히 했습니다.
📅 방한 주요 일정
- 6월 5일: 입국, 네이버 제2사옥(1784) 방문
- 6월 6일: 삼겹살·소주 회동 (반도체·AI 기업 관계자), T1 베이스캠프 방문
- 6월 7일: 우래옥·PC방 방문, 한국 시구 행사
- 6월 8일(오늘): 서울대 AI연구원·로보틱스 연구소, 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 회동, 현대차 정의선 회장 회동(예정)
주식시장엔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젠슨 황의 방한 기대감은 주식시장에 강력한 훈풍을 불어넣었습니다. 지난 2일 코스피는 4% 가까이 급등해 8,788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시가총액도 처음으로 7,0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단 하루 만에 10% 넘게 급등해 시가총액이 2,000조 원을 웃돌았습니다. 일부 증권사에서는 목표주가를 85만 원까지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LG전자, 두산로보틱스, 네이버 등 관련주도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 주의하세요
주가는 기대감에 선반영된 경우가 많아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 급락할 수 있습니다. 방한 기대감에 급등한 일부 종목은 4일 이미 10~14% 조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투자 결정 시 충분한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반도체 산업에 어떤 의미인가요?
전문가들은 엔비디아의 HBM4 수요 대부분을 국내 기업이 담당하게 되면, 과거의 단기 호황이 아닌 중장기 안정적 성장 사이클이 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3년에서 5년 단위의 장기 공급 계약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젠슨 황은 방한 기간 중 "서울에서 GTC(엔비디아 연례 콘퍼런스)를 열겠다"는 의향을 밝혀, 한국이 AI·반도체 분야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 관련 문의처
| 기관 | 연락처 |
|---|---|
| 한국거래소 콜센터 | 1588-2100 |
| 금융감독원 금융상담 | 국번없이 1332 |
| 산업통상자원부 | 1577-0900 |
※ 출처 및 저작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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