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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장마 끝나자 본격 폭염 -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대처법 총정리

by urbanin 2026.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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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년 7월 27일 (월요일)
편집: 일상의 시선


⚠ 긴급 주의

  • 중부·남부지방이 이번 주 장마철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 장마 후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겹치는 이중 고기압 구조로 기온이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
  • 최근 폭염 속 야외 작업 중 온열질환으로 숨지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특히 고령층과 야외 근로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체감온도 33도 이상이면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 올해 폭염이 더 걱정될까요?

올여름 장마는 평년보다 늦게 시작된 '지각 장마'였지만, 끝나는 시점은 예년과 비슷하게 이달 말로 예상됩니다. 문제는 장마가 물러난 직후입니다. 대기 중하층의 북태평양고기압에 더해 상층의 티베트고기압까지 한반도를 겹겹이 덮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낮과 밤 모두 기온이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실제로 최근 두 달 사이 온열질환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었고, 안타깝게도 폭염 속 야외 작업이나 밭일 중 목숨을 잃는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 온열질환, 이렇게 늘고 있습니다

시기 특징
6월 중순 누적 온열질환자, 전년 동기 대비 약 1.5배 증가
7월 중순 경북 일부 지역 낮 기온 40도 근접, 폭염중대경보 발령
7월 하순 고령 농작업자 온열질환 사망 사례 발생

폭염 단계별 행동요령

올해부터 폭염특보는 기존 2단계(주의보·경보)에서 3단계(주의보·경보·중대경보)로 세분화되었습니다. 체감온도가 38도에 이르면 전체 사망 위험이 눈에 띄게 높아지는 만큼, 중대경보 발령 시에는 특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을 마셔주세요
  • 한낮(낮 12시~오후 5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해주세요
  • 실외 작업 시 체감온도 33도 이상이면 2시간마다 20분 이상 그늘에서 휴식해주세요
  • 어지럼증, 두통, 근육경련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고 119에 신고해주세요

🧑‍🌾 야외 근로자를 위한 지원 제도

고용노동부는 폭염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동식 에어컨·제빙기 구매비용 지원, 체감온도계·쿨키트 무상 보급 등 안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50인 미만 사업장은 관련 비용의 상당 부분을 지원받을 수 있으니 가까운 고용노동부 지청에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 특히 주의해주세요
고령의 어르신, 만성질환자, 야외에서 혼자 작업하시는 분들은 온열질환 위험이 더 큽니다. 가족이나 이웃이 함께 안부를 살펴봐 주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 무더위쉼터 이용하기

전국 지자체는 경로당, 복지관, 주민센터 등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어컨이 없거나 냉방비가 부담되신다면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온열질환 증상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가벼운 어지럼증부터 열경련, 열탈진, 심한 경우 의식을 잃는 열사병까지 다양합니다. 의식이 흐려지거나 체온이 매우 높다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Q. 무더위쉼터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나 안전디딤돌 앱 등을 통해 가까운 무더위쉼터 위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관련 문의처

기관명 전화번호 업무 내용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 온열질환 상담
응급 신고 119 응급 상황 신고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국번없이 1350 폭염 안전 사업장 지원 문의

※ 출처 및 저작권 안내
본 뉴스는 질병관리청, 고용노동부, 기상청 등 공식 기관의 발표 자료와 주요 언론사의 보도 내용을 참고해 재구성하였습니다. 원문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다시 작성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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