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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전 총재 부인 한인옥 여사 별세 — 향년 88세, 두 차례 대선 함께한 내조의 삶

by urbanin 2026.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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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년 5월 25일 (월요일)
편집: 일상의 시선


🕊 핵심 요약

  •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부인 한인옥 여사가 23일 향년 88세로 별세했습니다.
  • 1938년 경남 함안 출생으로, 한성수 전 대법관의 딸입니다.
  • 경기여고·서울대 사범대 가정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 1962년 이 전 총재와 결혼, 1997년·2002년 두 차례 대선을 함께하며 내조했습니다.
  • 빈소는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입니다.

고인의 생애

한인옥 여사는 1938년 경남 함안에서 한성수 전 대법관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경기여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범대 가정교육과를 졸업한 뒤 1962년 이회창 전 총재와 결혼했습니다.

고인은 남편이 법관으로, 감사원장으로, 그리고 야당 대통령 후보로 나섰던 험난한 여정을 곁에서 묵묵히 지켜봤습니다. 1997년과 2002년 두 차례 대선 도전이 좌절되는 아픔을 함께 겪으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조로 많은 이들에게 기억됐습니다.

📜 이회창 전 총재는 누구인가요?
이회창 전 총재는 대법관·감사원장을 거쳐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전신) 총재로서 1997년 김대중,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과 맞붙은 대통령 선거에 두 번 출마했습니다. 두 번 모두 아슬아슬한 차이로 당선에 실패했지만, 한국 보수 정치의 중심 인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빈소 안내

  • 빈소: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 장지: 광릉추모공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출처 및 저작권 안내
본 기사는 서울경제, 한국일보, 서울신문, 뉴시스, 아시아투데이의 보도를 참고하여 재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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