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년 4월 4일 (토요일)
편집: 일상의 시선
📌 핵심 요약
- 한국갤럽이 3월 31일~4월 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는 67%였습니다.
- 이는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오른 것으로, 취임 이후 최고치와 동률입니다.
- 부정 평가는 22%로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 잘해'가 주요 이유로 꼽혔습니다.
-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48%, 국민의힘 18%로 큰 격차가 유지됐습니다.
왜 지지율이 높게 유지되나요?
중동 전쟁이라는 외부 충격이 닥친 상황에서도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67%를 유지하는 것은 주목할 만합니다. 전문가들은 위기 상황에서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이 국민 신뢰를 높이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25조 추경 편성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마크롱과의 정상회담 등 위기 대응 행보가 잇따르면서 '경제·민생을 챙기는 대통령'이라는 이미지가 강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흐름
| 조사 시기 | 긍정 평가 | 부정 평가 | 특이사항 |
|---|---|---|---|
| 2026년 1월 3주 | 58% | 32% | 취임 초기 |
| 2026년 3월 3주 | 67% | — | 종전 최고치 |
| 2026년 4월 1주 (최신) | 67% | 22% | 최고치 동률 |
정당 지지율은 어떻게 나왔나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8%로 절반에 가깝습니다. 국민의힘은 18%로, 국힘 내부에서도 서울 지지율이 13%까지 떨어졌다는 자체 분석이 나오는 등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약 60일 앞두고 여야 지지율 격차가 30%포인트 수준으로 유지되는 것은 야당에 상당히 불리한 상황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이 조사는 신뢰할 수 있는 조사인가요?
한국갤럽은 국내 대표 여론조사 기관으로,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이동통신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조사했습니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입니다. 모든 여론조사에는 표본오차와 조사 방법에 따른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Q. 지지율 67%는 역대 대통령과 비교하면 어느 수준인가요?
취임 초기 수준을 기준으로 할 때, 역대 대통령들이 허니문 효과가 끝난 1년 시점에도 60%대를 유지하는 경우는 비교적 드뭅니다. 중동 전쟁이라는 위기 상황에서도 이 수준을 유지한다는 점은 이례적입니다. 다만 위기가 길어질수록 경제 피로감이 쌓이면 지지율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출처 및 저작권 안내
본 기사는 서울신문, 경향신문, 한국갤럽 조사 결과를 참고하여 재구성하였습니다. 원문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다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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