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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나토·몽골 순방 마무리…K-방산·CEPA 성과 안고 귀국

by urbanin 2026.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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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년 7월 12일 (일요일)
편집: 일상의 시선


🌏 핵심 요약

  • 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간 나토 정상회의와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11일 귀국했습니다
  • 나토에서는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을 제안하며 K-방산 세일즈에 나섰습니다
  • 몽골에서는 한-몽골 CEPA(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원칙적 타결을 이끌어냈습니다
  • 취임 후 첫 나토 정상회의 참석이자, 15년 만의 한국 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이었습니다

3박 5일, 무엇을 하고 왔나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와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지난달 G7 순방에 이은 약 20일 만의 정상외교였습니다.

첫 목적지인 튀르키예에서는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과의 소인수 회담, 나토 방산포럼 참석이 이어졌습니다.

🛡️ K-방산, 세계 최대 시장에 문을 두드리다

나토 방산포럼은 이번 정상회의의 핵심 행사로 꼽혔습니다. 나토 동맹국의 국방비 지출은 전 세계의 55%를 차지하는 만큼, 이곳에서의 협력 강화는 방산 수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대통령은 방산포럼 세션에서 기조발언을 통해 단순 무기 거래를 넘어 공동 연구·생산·운용까지 아우르는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을 제안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은 기존 탄약·우주 분야에 이어 나토의 방산 원자재 협력 사업에도 옵서버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일정 장소 주요 내용
7월 7~8일 튀르키예 앙카라 나토 정상회의, 방산포럼 기조발언
7월 9~11일 몽골 울란바타르 국빈 방문, CEPA 원칙적 타결, 나담축제 참석

몽골과의 '황금시대' 공동선언

나토 일정을 마친 대통령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몽골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한국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은 15년 만이며, 역대 정부 중 가장 이른 취임 1년 만에 이뤄진 방문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았습니다.

양 정상은 정상회담에서 '한-몽골 관계의 황금시대' 공동선언을 채택하고, 2030년까지 양국 교역 규모를 10억 달러까지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의 원칙적 타결을 함께 발표하며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축제' 개막식에 양 정상이 함께 주빈으로 참석했습니다. 한국 정상이 이 행사에 주빈으로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도

나토 정상회의 기간 중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도 만나 한국 기업의 미 군함 건조와 관련한 후속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순방 중 기자들과 만나 "한국에서 건조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는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나토 방산 협력이 우리 경제에 실제로 어떤 도움이 되나요?

나토 동맹국은 국방비 지출을 GDP 대비 5% 수준까지 늘리기로 합의한 상태라 향후 방산 수요가 커질 전망입니다. 한국 방산기업이 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편입되면 수출 확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Q2. 한-몽골 CEPA는 언제부터 발효되나요?

이번 순방에서는 '원칙적 타결'이 이뤄진 단계로, 정식 서명과 국회 비준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구체적인 발효 시점은 향후 협상 경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Q3.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관련 입장은 무엇인가요?

청와대는 이번 순방을 앞두고 "살상무기는 제공하지 않는다는 기존 원칙을 유지하며, 인도적·재정적 지원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관련 문의처

기관 연락처
대통령실 국민소통실 02-730-5800
외교부 대표전화 02-2100-2114
방위사업청 대표전화 02-2079-6114

📌 마무리 안내

이번 순방은 안보(나토)와 경제(몽골)를 동시에 아우른 '경제안보 실용외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CEPA 정식 서명과 방산 협력의 구체적 성과가 어떻게 이어질지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 출처 및 저작권 안내
본 기사는 대통령실과 외교부의 공식 발표자료와 주요 언론사의 보도 내용을 참고하여 재구성하였습니다. 모든 내용은 원문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다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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