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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최고가격 4차 동결 – 휘발유 1,934원 유지, 소비자 혜택과 재정 부담 논란

by urbanin 2026.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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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년 6월 1일 (월요일)
편집: 일상의 시선


⛽ 4차 석유 최고가격 현황

  • 휘발유: 리터당 1,934원 (동결)
  • 경유: 리터당 1,923원 (동결)
  • 등유: 리터당 1,530원 (동결)
  • 적용 기간: 2주 단위 갱신
  • 대상: 정유사 → 주유소 공급 가격 (주유소 판매가 직접 규제 아님)

석유 최고가격제, 어떤 제도인가요?

석유 최고가격 지정제는 정유사가 주유소에 기름을 공급할 때 받을 수 있는 가격의 상한선을 정부가 직접 정하는 제도입니다.

정부는 지난 3월 13일 중동 전쟁으로 인해 국내 기름값이 크게 오르자 이 제도를 전격 시행했습니다. 처음 시행 당시에는 56년 만에 처음으로 발동된 제도여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4차 동결 결정으로 휘발유 최고 공급가는 리터당 1,934원, 경유는 1,923원이 2·3차에 이어 세 번 연속 같은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 시행 경과

  • 1차 (3월 13일): 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으로 첫 시행
  • 2차 (3월 27일):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으로 상향
  • 3차: 2차와 동일 수준 동결
  • 4차 (현재): 3차와 동일 수준 동결

내 주유비, 실제로 얼마나 달라지나요?

석유 최고가격제는 정유사의 주유소 공급 가격에만 상한을 두는 제도입니다. 주유소 판매 가격은 규제 대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동네 주유소마다 실제 판매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역, 운영 방식, 셀프 여부 등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오피넷(www.opinet.co.kr)에서 근처 주유소 가격을 미리 비교하면 기름값을 아낄 수 있습니다.

🚗 알뜰 주유 방법

  • 오피넷(www.opinet.co.kr)에서 저렴한 주유소 확인
  • 셀프 주유소 이용 시 추가 할인 가능
  • 알뜰 주유소(농협·도로공사 등 운영) 적극 활용
  • 주유 할인 카드 이용으로 추가 절약

논란 – 언제까지 계속하나?

두 번 연속 동결 결정이 나오면서 석유 최고가격제 지속 여부를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국제유가와 국내 주유소 판매 가격 간의 차이는 사실상 정유사들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최고가격제로 공급가에 상한이 묶여 있어 국제유가 상승분을 반영하지 못하면서 정유사 손실이 쌓이고 있는 구조입니다.

정부는 정유사 손실을 재정에서 보전해주기로 했지만, 이로 인한 국가 재정 부담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시장 왜곡을 막기 위해 최고가격제에 종료 시점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해제 조건은?
정부는 당초 휘발유 소매가가 1,800원대로 내려오면 제도를 해제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해제 시점이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정부의 추가 민생 지원 대책

석유 최고가격제와 함께 정부는 생활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추가 조치들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 농업용 면세유 가격 인하 추진
  • LPG 부탄 연료 유류세 인하 폭 확대 (10% → 25%, 6월 말까지)
  • 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 지원 (6월까지, 320억원 규모)
  • 에너지취약계층 에너지바우처 지급 방안 검토 중

📞 관련 문의처

기관 연락처 업무
산업통상자원부 1577-0900 에너지·유가 정책
오피넷(주유소 가격 조회) www.opinet.co.kr 전국 주유소 가격 비교

※ 출처 및 저작권 안내
본 기사는 산업통상자원부 공식 발표와 연합뉴스, 다음뉴스 등 주요 언론사의 보도 내용을 참고하여 재구성하였습니다. 원문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재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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