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년 9월 9일 (수요일)
편집: 일상의 시선
🏠 한눈에 보는 핵심 내용
- 강남권 고령 은퇴자들이 수십 년 살던 집을 잇달아 매물로 내놓고 있습니다
- 배경에는 2026년 세제개편에 따른 보유세·양도세 부담 증가가 있습니다
- 서울 아파트 매도자 10명 중 4명 가까이가 60세 이상입니다
- 전문가들은 임대차 시장 파급 효과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20년 넘게 살아온 80대 남성 박모씨는 최근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았습니다. 소득은 줄었는데 보유세와 앞으로 늘어날 양도세 부담이 커진다는 설명을 듣고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이처럼 강남권에서 오랫동안 터를 잡고 살아온 고령층이 늘어난 세금 부담을 감당하지 못해 거주지를 떠나는 현상을 두고 '택소더스(Tax+Exodus)'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습니다.
대치동에서 30년 가까이 거주한 70대 남성도 자녀에게 물려주려던 집을 처분했는데, 매수 문의가 늘어난 것을 계기로 결정을 굳혔다고 알려졌습니다.
📊 세제개편 핵심 요약
| 구분 | 내용 |
|---|---|
| 종부세 기준 | 주택 수 중심 → 단계적으로 주택가액 중심 과세로 전환 |
| 1주택자 공제 | 공시가격 14억원까지 상향, 약 12만 가구 비과세 전환 |
| 세부담 증가 구간 | 시세 30억원 이상(전국 상위 약 1.1%) 주택부터 세액 정상화 |
고령층이 특히 부담을 느끼는 이유
정년 이후 소득이 줄어든 은퇴세대에게 매년 늘어나는 보유세는 현금흐름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집 한 채 외에 다른 자산이 많지 않은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재건축을 앞둔 단지의 경우 분담금 부담까지 겹치면서, 앞으로 새 아파트에 얼마나 더 살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 임대차 시장으로 번지는 파장
시장 전문가들은 세입자를 두고 있던 집주인들이 세금 부담에 직접 거주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면, 밀려난 세입자들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며 임대료 상승이 순차적으로 옮겨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모든 1주택 은퇴자가 세금이 오르나요?
아닙니다. 이번 개편으로 실거주 1주택자의 공제선은 오히려 높아져, 공시가격 14억원 이하 주택은 세부담이 줄거나 비과세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담이 커지는 쪽은 시세 30억원을 넘는 초고가 주택입니다.
Q2. 집을 자녀에게 미리 증여하면 유리할까요?
증여 시점과 방식에 따라 세금 부담이 달라질 수 있어 일률적으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세무사 등 전문가와 개별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Q3. 종부세 계산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국세청 홈택스 또는 국세상담센터를 통해 본인 주택의 예상 세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관련 문의처
| 기관명 | 연락처 | 업무 내용 |
|---|---|---|
| 국세상담센터 | 국번없이 126 | 종합부동산세·양도세 상담 |
| 국토교통부 콜센터 | 1599-0001 | 부동산 정책·거래 상담 |
| 한국부동산원 | 1600-1004 | 공시가격·실거래가 조회 |
※ 출처 및 저작권 안내
본 기사는 이데일리, 국민일보, 서울경제, YTN 등 주요 언론사의 보도와 재정경제부 발표 자료를 참고하여 재구성하였습니다. 원문을 그대로 인용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다시 작성하였으며, 세부 세액은 국세청 공식 자료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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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5사단 열쇠부대에서 근복무중입니다. 이참에 전국 신병교육대에 대하여 포스팅 중 입니다.^^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관리하는 다이어트를 통해 체지방률 18%대 유지를 목표로 하는 신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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